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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베이팅룸 ‘샘’에 입주한 단체·개인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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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단체 ‘샘’ 송별식] 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3기 ‘샘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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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단체 ‘샘’ 송별식] 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3기 ‘샘을 넘어서’

1년 동안 인큐베이팅룸 ‘샘’에 입주하여 활동해온 입주단체 3기가 ‘샘’을 넘어 새로운 공간에서 활동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이에 ‘샘’ 입주기간 동안 단체별로 진행해온 활동성과와 소감, 응원과 격려, 지지의 메시지들을 나누는 송별식을 마련하였습니다.

먼저 ‘샘을 넘어서’ 독립공간으로 이사하게 된 셰어(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와 유니브페미 그리고 성평등교육활동가 모임 ‘모들’, 다양성임팩트연구소, 필름고모리 송별식이 각각 진행되었습니다.

입주단체 2기로 시작하여 입주연장을 거쳐 입주단체 3기로 함께 해왔던 셰어와 유니브페미는 센터와 많은시간을 함께 해왔는데요. 함께 2년간 성장해온 두 단체의 서로에 대한 애정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두 단체의 송별식에 유독 눈물을 보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이후, 모들, 다양성임팩트연구소, 필름고모리의 송별식이 있었습니다. (개인사정으로 필름고모리 혜몽님은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모들과 다양성임팩트연구소도 각각 새로운 활동의 방향과 고민을 가지고 계속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새로운 사무실에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셰어도 분들도 송별식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며 1년간 함께 해온 입주단체 3기 여러분들, 모두 코로나로 어려웠던 상황에서도 활발한 활동해왔는데요. 입주는 종료되었지만 성평등터와의 인연은 계속 이어나가도록 해요!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동료로서 언제 어디서든 또 다시 만나게 될 테니까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기로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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