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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베이팅룸 ‘샘’ 입주자 중간보고회 겸 네트워킹 파티 ‘샘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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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베이팅룸 ‘샘’ 입주자 중간보고회 겸 네트워킹 파티 ‘샘과 친구들’

일시
2018.12.11.
장소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솜

<‘’ 입주자·단체 중간보고회 겸 네트워킹 파티 “샘과 친구들후기>

 

12월 11일 화요일 저녁,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의 인큐베이팅룸 ‘샘’ 입주자·단체 중간보고회 겸 네트워킹 파티 “샘과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연말이라 바쁜 와중에도 ‘샘’ 입주자들을 포함하여 그들과 함께 활동하는 단체의 활동가들, 그리고 ‘샘’이 궁금한 분들까지 여러 분들께서 함께 해주었어요!

 

입주자들이 ‘샘’에 입주 후 6개월동안의 활동을 소개하였고, 6개월간의 성장과 변화에 대한 내용을 인터뷰한 성장기록 영상도 함께 보았어요!

[‘샘’ 입주 후의 활동을 중간보고하는 입주자들]

‘샘’ 입주자들이 입주 후에 얻은 것 중에 공통적으로 이야기한 것이 있는데요!
바로 “지정업무공간이 생김으로써 발생하는 안정감”, 그리고 “동료” 였습니다!
주거와 업무공간이 분리되지 않아서, 그리고 카페 등을 전전해야 했기에 느껴야만 했던 불안에서 벗어나 안정된 공간에서 더 집중하여 활동할 수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동료”!
‘샘’에 함께 입주한 입주자를 비롯해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의 직원들, 그리고 센터의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함께 참여한 다른 활동가들까지…!
다양한 동료들을 알게되고 함께 활동할 수 있게 되어서 큰 기쁨이라는 말을 전했어요!

[밥먹고하는밴드의 공연]

또한 이날, 특별 초대손님 ‘밥먹고하는밴드’가 ‘샘’ 입주자들에게 응원과 지지를 보내며 멋진 노래 선물을 해주었답니다!
‘샘’의 ‘친구들’과 ‘밥먹고하는밴드’가 함께해준 덕분에 마음 따뜻한 저녁이었습니다!
이제 1기 입주자의 입주가능 기간은 6개월 남았는데요. 입주자들의 남은 6개월도 잘 활동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큐베이팅룸 ‘샘’에 공석이 발생하여, 1월에 추가모집 공고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성평등활동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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