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씨어터 스탠다드(CTS) 국제워크숍
2018년 #MeToo 선언 속에서 공연예술계에는 성폭력반대연극인행동(이하 ‘성반연’)이 만들어졌습니다.
카메라를 든 여자들
지난 해 11월 2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총 4주에 걸쳐 영상 기획, 촬영, 편집까지 한 방에 배우는 성평등활동가 역량강화 프로그램 <카메라를 든 여자들>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인큐베이팅룸 ‘샘’ 입주자 중간보고회 겸 네트워킹 파티 ‘샘과 친구들’
12월 11일 화요일 저녁,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의 인큐베이팅룸 ‘샘’ 입주자·단체 중간보고회 겸 네트워킹 파티 “샘과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2018 풀뿌리 성평등 활동가를 위한 네트워킹 집담회 #풀뿌리 #여성주의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솜에서는 서울시 자치구 곳곳에 뿌리내리고 있는 풀뿌리 여성활동가들을 위한 네트워크 집담회를 열었습니다. 그간의 활동과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 속에서 풀뿌리 여성운동과 여성활동가로서 비전을 함께 만들어보고자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풀뿌리 성평등활동가 교육지원사업 <우리동네 젠더스쿨 최종보고회> 후기
2018년 11월 14일(수) 오전 10시. 이른 아침부터 서울시 내 6개 자치구에서 활동하는 풀뿌리활동가들이 모였습니다.
2018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자치구 중간지원조직
1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교육장 숨1에서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의 "자치구 중간지원조직 직무별 비상시 모임_젠더/인권 감수성 심화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가끔여는 영화관, 솜씨네_청년여성제작 단편영화 특집> 후기
오후 여섯시면 어느새 해가 넘어가 어둠이 내려앉는 10월의 마지막 날 밤, 두 번째 “솜씨네”가 열렸습니다.
‘1인출판이 별거냐? 인디자인으로 만드는 나만의 작은책’ 교육 및 출간기념회 후기
2018년 9월 14일(금) 아침 10시 30분, 아직은 더운 듯한 날이었어요.보통의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시간치고는 사뭇 이른 시각, 성평등활동가들이 모였습니다.
<90년대 페미니스트 동창회> 후기
지난 9월 8일 센터 내 코워킹존 ‘솜’에서 <90년대 페미니스트 동창회(이하 동창회)>가 열렸습니다.
찾아가는 시민사회 성평등교육_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자치구 동네매니저 젠더감수성 교육
지난 7월 30일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신입 자치구 동네매니저 젠더감수성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여성NGO활동가를 위한 <토닥이는 머무름> 6주간의 기록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에서는 7월 매주 수요일, 8월 매주 목요일마다 여성NGO활동가를 위한 [토닥이는 머무름]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2018년 여름, 6주간의 기록을 전해드립니다.
<가끔여는 영화관, 솜씨네> 후기
지난 8월 31일 코워킹존 ‘솜’에서 <가끔 여는 영화관, 솜씨네>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솜 이용자들과 ‘솜’ 이용을 계획 중인 활동가, 센터가 궁금한 활동가 등등 다양한 이유와 목적을 가진 활동가들이 자리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