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2030 성평등교육강사양성과정 1단계(기본강좌), 2단계(전문강좌) 후기
22년 2030 성평등교육 강사 양성과정 후기(1)
[그룹멘토링 후기] 뉴미디어에서 홈페이지 제작까지 온라인 홍보 📱💻💡🙋✨
지난 4월 28일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홍보역량강화 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 활동에 필요한 홍보, 아카이빙, 홈페이지 제작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평등 심화강좌 <여성학자와 함께 고전읽기>후기_내 삶의 이정표가 되는 나만의 성평등 찾기
고전을 통해 내 삶의 이정표가 되는 나만의 성평등 찾기, 2022 고전읽기 후기
[후기]5월 성평등문화행사 “성평등도 제말하면 온다, 어흥!”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일상을 회복해 가는 가운데, 가정의 달을 맞은 지난 5월 21일(토), 서울혁신파크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성평등 문화행사가 열렸습니다.
[솜띵] 극단Y – 제1강 : 거절하는 방법 상영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극단Y – 제 1강 거절하는 방법> 상영회 후기
[그룹멘토링 후기] 우리는 어떻게 다양한 소수자와 만나고 모두를 환대할 수 있을까? 🧏🦽🏳️🌈 🧓🧒
4월 15일 금요일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지원단체 및 외부 성평등 활동가들 대상으로 배리어컨셔스 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
<반나절>의 시간이 절대 아깝지 않은 성평등 입문강좌
지난 3월 19일, 3‧8세계여성의날 기념으로 성평등 입문강좌 <반나절>를 말 그대로 ‘반나절’동안 진행했습니다.
<반나절>프로그램은 ‘반나절’동안 성평등 이론에 대한 역사와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입문강좌로 나 혼자 듣는 강의가 아니라 친구, 가족, 동료 등 성평등에 대한 공부를 같이하고자하는 사람을 동반하여 듣는 1+1강좌입니다.[입주단체 중간활동보고회 ‘샘과친구들’] 4기 입주단체가 입주 후 보낸 시간들🕰️
[샘과 친구들] 4기 입주단체 중간 활동보고회 후기
12월 9일 인큐베이팅 4기 입주단체의 중간 활동보고회 <샘과 친구들>을 진행하였습니다.
인큐베이팅룸 ‘샘’에 입주한 4기 입주단체는 ‘극단 Y’와 ‘나를 만나는 사진수업’으로 어느덧 입주한지 6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입주 후 활동, 변화, 향후 계획 등을 서로 공유하고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과 서로 응원과 지지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2030 강사단 역량강화 워크숍 ‘첨’ <성평등교육 기획과 나의 강의안 탄탄히 하기>
11월 27일(토)와 12월 3일(금)에는 2030 강사단들과 이임혜경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2030강사단 역량강화 워크숍 ‘첨’의 마지막 시리즈로 <성평등 교육 기획과 나의 강의안 탄탄히 하기>라는 제목의 워크숍이었어요. <2030 청년 성평등 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양성된 심화/신규 강사단의 강의안을 함께 살펴보고 어떻게 수정ㆍ보완을 하면 좋을지 이야기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성희롱, 성폭력, 성평등과 관련된 여러 강의를 오~랫동안 해오신 이임혜경 선생님의 강의와 코칭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내 강의안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다는 건 부끄러울 수도 있고 많이 떨리는 일이지만,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끼리 고민을 나누면서 강의안을 발전시켜 나간다면 무엇보다 효과적일 거란 생각으로 마련했어요.
[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2021년 4차 ‘퐁당퐁당’ 후기
올 해 마지막 입주단체 정기대화모임 '퐁당퐁당'에서는 서로 더 가까워지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2030강사단 역량강화 워크숍’첨’ <강의도구를 활용한 성평등 교육>
11월 20일(토)엔 최혜영 선생님(나를만나는사진수업 대표)과 함께 <강의도구를 활용한 성평등 교육>을 진행했어요. 2030 강사단분들이 갖고 계신 각자의 강의도구를 더 이해하고 잘 쓰기 위해 마련한 워크숍입니다. 혜영 선생님은 본인이 활용하시는 ‘사진’이란 도구를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사진을 활용했을 때 달라지는 참여도 같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어요.
심화강사단 역량강화워크숍 후기’첨’ <저항 다루기>, <성평등 교육으로 청소년 만나기>
11월 6일(토), 권수현 선생님(평등공작소 나우 대표)과 이유진 선생님(달리, 협동조합마고 대표)의 특강이 꼬박 하루 동안 진행되었어요. 수현 선생님은 <저항 다루기>라는 제목으로 강의하셨는데, 교육현장 내 저항들을 요령있게 마주하는 방법과 함께 성평등 교육활동가로 잘 사는 법에 안내해주셨어요. 유진 선생님의 강의는 <성평등 교육으로 청소년 만나기>라는 제목이었는데, 청소년 교육 경험이 풍부하신 유진 선생님의 시간과 고민이 오롯이 담겨있는 강의였습니다.